영 재미없었던 토고전
2006/06/14 12:04
시류에 편승해서 월드컵 관련글을 적긴 합니다.
하지만 전 거의 모든 스포츠에 관심이 없고 잘 안 봅니다. 그래도 국가대표전은 왠지 해당 국가끼리 싸우는 것처럼 느껴져서 다들 관심을 갖고 보는 모양이라 저도 보지 않을 수 없었지요.
그런데 토고와의 시합은 영 재미없었습니다. 일본과 호주가 더 재미있었어요(후반전만 봐서 그런 건가?). 역전하자 공을 이리저리 돌리는 치사빤쓰 플레이를 하지 않나, 상대가 퇴장으로 한 명 빠져서 유리한 상황이어야 할 텐데 전혀 그렇게 보이질 않고.
이번 경기는 저에게 '결과적으로 이겼으니 됐다'라는 인상밖에 주지 못했습니다. 듣자하니 승점이 동률이면 골득실로 16강 진출국을 가린다는데 그렇다면 한 골이라도 더 넣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1, 못해도 3:2로 이길 수 있는 것을 역전 후 소극적 플레이로 2:1에 머문 아쉬운 경기라고 평가합니다.
하지만 전 거의 모든 스포츠에 관심이 없고 잘 안 봅니다. 그래도 국가대표전은 왠지 해당 국가끼리 싸우는 것처럼 느껴져서 다들 관심을 갖고 보는 모양이라 저도 보지 않을 수 없었지요.
그런데 토고와의 시합은 영 재미없었습니다. 일본과 호주가 더 재미있었어요(후반전만 봐서 그런 건가?). 역전하자 공을 이리저리 돌리는 치사빤쓰 플레이를 하지 않나, 상대가 퇴장으로 한 명 빠져서 유리한 상황이어야 할 텐데 전혀 그렇게 보이질 않고.
이번 경기는 저에게 '결과적으로 이겼으니 됐다'라는 인상밖에 주지 못했습니다. 듣자하니 승점이 동률이면 골득실로 16강 진출국을 가린다는데 그렇다면 한 골이라도 더 넣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1, 못해도 3:2로 이길 수 있는 것을 역전 후 소극적 플레이로 2:1에 머문 아쉬운 경기라고 평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