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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P's skin 2.0.3

2007/03/01 00:00
태터툴즈 1.1.1으로 판올림하면서 P's skin 2.0도 수정 및 추가를 거쳤습니다. 파이어폭스 2.0.0.2로 확인하면서 만들었지만 XHTML 1.1 표준을 준수했으므로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잘 보이리라 믿습니다.

[버전 히스토리(?)]
2.0.0 (2006/01) - 태터툴즈 클래식용.
2.0.1 (2006/03) - 태터툴즈 1.0 용.
2.0.2 (2006/11) - 파이어폭스에 최적화.
2.0.3 (2007/03) - 태터툴즈 1.1.1에 맞춰 수정.

[개별 스킨의 종류 및 설명]

내용보기 more..

2007/03/01 00:00 2007/03/01 00:00


이글루스 UTF-8로 전환

2006/10/04 20:09
이 글은 처음부터 제가 '나 잘났소' 하고 떠벌리기 위해 쓴 것임을 감안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이글루스가 플랫폼을 변경했는데 가장 중요한 사실을 (의도적으로 그랬는지) 운영진측에서 밝히지 않았고 이용자들도 (대부분 눈치를 못챌 테니까) 별로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이글루스가 완전히 유니코드(UTF-8)로 전환했다는 사실. 얼마전 RSS와 트랙백이 차례로 UTF-8로 바뀌더니 이젠 본문까지 완전 바뀌었습니다. 7월에 열린 간담회에서 이글루스 3.0의 계획으로 유니코드화가 언급되었다고 하네요.

아시다시피 저는 왜 이걸 지적(혹은 요청)하는 이글루스 이용자가 없을까라는 글을 통해 이글루스가 유니코드를 쓰지 않음을 꾸짖은 바 있습니다. 그로부터 1년 3개월이 지나 이렇게 바뀐 모습을 보니 아버지는 기쁘다 흐뭇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플랫폼 변경 후 바뀐 점에 대한 글에서도 언급이 없다보니, 글의 일부가 깨지는 것에 대해 이용자들이 거센 항의를 해도 그 원인을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저도 잘 모르긴 하지만, 적어도 저는 인코딩 변경에 따른 문제가 아닌가 추측은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글루스 이용자들의 항의 메시지나 글을 죽 보다보니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운영자들도 인코딩 변경으로 인한 이상이라는 답은 하지 않고 그저 곧 해결하겠다고만 하네요.

물론 운영진이 일부러 언급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술의 변화와 발전은 이용자가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일어나는 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에 저도 동의하고 있고(운영진이 이렇게 생각했는지는 모르지만), 굳이 모르는 사람에게 인코딩이 어떻고 UTF-8이 뭐고 EUC-KR이 뭔지 '교육시킬'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사실 저도 기술적인 부분은 잘 몰라요). 단지 언급하고 싶은 건 "UTF-8는 그림이 안 보일 경우 차단해야 하는 것"으로 잘못 알려진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에 경종을 울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왜 웹 2.0 세상에서 유니코드가 중요한지도 (알 필요야 없다지만) 알면 좋다는 것.

그나저나 플랫폼 이전 후 문제가 많이 생기나보네요. 그래도 추석 연휴가 겹쳐도 성실히 임하는 이글루스 직원들의 자세는 보기가 좋습니다. SK인수 후 부정적 시각이 있었지만 직원들이 그대로 이어진 이상 계속 신뢰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간담회에서 밝힌 이글루스 3.0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방명록, 공지글, 태그, 댓글에 답글달기, 멀티 블로그 기능 도 곧 생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기능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아요?

다 태터툴즈에 있는 기능이잖아! -_-
물론 다른 툴에도 있는 기능이라고 반박할지 모르지만 방명록과 댓글에 답글달기는 외국 블로그 툴에서도 쉽게 보기 힘든, 한국의 인터넷 문화에서 비롯된 독특한 기능입니다. 블로그에 방명록을 단다는 개념을 아마 서구인은 이해 못할 걸요(일본에는 통하겠지만)?

사실 뭐 태터툴즈도 이글루스의 영향을 받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영향은 서로 주고받는 거죠. 경쟁상대가 있는 게 독과점보다 발전에 도움이 되듯이(파이어폭스가 없었다면 IE7이 지금처럼 나왔을까요). 제가 JH님과 친하지 않아 묻지는 못했지만 태터툴즈를 처음 만들 때 분명 이글루스와 하테나 다이어리의 영향을 짙게 받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적어도 무버블 타입이나 B2보다는 말이죠). 그저 이 글이 표절했네 어쩌네 하는 악플의 근거로 쓰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2006/10/04 20:09 2006/10/04 20:09


[SKIN] P's skin 2.0

2006/03/07 22:39
바야흐로 웹2.0의 시대를 맞아 블로그 스킨도 2.0으로 한 단계 판올림(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무엇이 얼마나 다르길래 2.0이냐는 질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XHTML과 CSS를 이용한 내용과 디자인의 완전 분리, 웹표준 준수, 웹 안전색 위주 사용(예외로 바탕을 흰색 대신 #fafafa 사용) 등의 특징이 있지만 그건 기존의 스킨으로도 가능한 부분이지요. 제가 강조하는 특징은 고정된 하나의 모습이 아니라 이용자가 고를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사용자가 중시되는 부분이 웹2.0답다고나 할까요.

그런 점에서 이 스킨은 아직도 현재진행중입니다. 차후 계속 새로운 스킨이 추가될 것이며, 2006년 5월 개최되는 CSS Reboot을 대비하여 몇 개를 만들고 있습니다. 영원한 베타 테스트라는 점도 웹2.0과 흡사하네요.

마지막으로 이 스킨은 jwBrowser 5.7 release 12(M$ IE 6 엔진을 쓰는 탭브라우저)와 파이어폭스 1.0으로 확인하며 만들었으므로 오페라, 사파리 등 다른 브라우저에서 제대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웹표준을 준수했으므로 큰 이상은 없으리라고 믿지만, 그래도 건의나 지적사항이 있으면 글 남겨주세요.

[2006/11/15] 약간의 수정을 거쳐 다시 적용했습니다. 파이어폭스 2.0에서 확인했습니다. CCL 코드를 맞게 고치고 일부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03] Warp (2006/04) #254D8C #6699CC
외형부터 Wardpress의 기본 스킨을 모방했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비슷하게 붙였고요, Mac OS의 벽지를 일부 따오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 스킨은 M$ IE 버전6에서는 모습이 일부 깨져 보입니다. 파이어폭스나 오페라 등에서는 제대로 나올 것이므로, 이 스킨을 이용하실 분은 참조하시길.

[02] TEXT ONLY (2006/03)
인쇄용 페이지이며 PDA 등 제한된 환경에서 접속할 때, 시각장애인 등 정상적인 이용이 어려운 분, 낮은 버전의 브라우저, 느린 통신환경 등에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CSS 링크에서 media 속성에 print, handheld, speech, aural을 설정해놓았으니 표준을 잘 준수한다면 해당 조건에서 이 스킨이 적용될 겁니다.
이름 그대로 완전히 글자만 있는 스킨을 만드려고 했으나 새로 추가한 메타 블로그 사이트의 태그 보기와 del.icio.us 링크 버튼만은 어떻게 하질 못해서 이미지 그대로고 그 외에는 댓글 달기 버튼마저도 글자로 바꿨습니다.

* 현재 TEXT ONLY 스킨에서 댓글 입력창이 제대로 뜨지 않는 버그가 있사오니 다른 스킨에서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01] P's skin 2.0 BETA (2006/03) #CCCCCC #9966FF
처음 만든 스킨으로 기본형에 해당합니다. 처음 오신 분이 이 모습만 보고 '디자인이 왜 이렇게 후지냐'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왼쪽의 'select skin' 아이콘에서 마음에 드는 걸 골라보세요. 설마 (아직도) 놀랍다거나 신기하다고 생각하진 않으시겠죠(저도 이 분야의 전설인 CSS Zen Garden을 처음 봤을 땐 감탄을 했답니다)? 웹2.0의 시대에선 기본이랍니다. AJAX라든가, 이런 것도 물론 기존에 있던 기술이에요. 하지만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이겠죠?
2006/03/07 22:39 2006/03/07 22:39


태터툴즈가 정식판에 이어 1.0클래식까지 나옴으로써 많은 블로그가 원하든 그렇지 않든 UTF-8로 바뀌고 있습니다.
허나 UTF-8의 장점을 아직 몸(?)으로 느끼지 못하신 분도 계시겠죠.

장점이라면 역시 이전에 RSS구독이 안 되던 블로그도 연결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거죠. 이전엔 주소만 링크했지만 이젠 RSS로 정식등록하고 리더로 읽을 수도 있게 되었고. 해서 UTF-8 덕분에 오타쿠가 될 수도 있습니다. -_-

제 경우를 예로 들자면 코지마 히데오, 시모무라 요코, 호소에 신지, 나바타메 히토미, 키쿠치 미카, 오치아이 유리카 등 오타쿠들이라면 잘 알 이름을 가진 분들의 블로그를 링크하고 구독하게 되었고요. -_- 심지어 아키바블로그까지……. -_-;

뭐 일모리님 등 워드프레스 유저들의 블로그를 구독하게 된 게 더 기쁜 일이라고 얘기해두죠. 제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 -_-;;


덧. '새삼' 느낀 것인데 일본의 블로그 서비스들이 일찌감치 UTF-8로 시작했다는 것에서 뭔가 느껴지는 것이 없으신가요? 그러고보니 저는 이미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후 3개월만에 태터툴즈가 제 희망대로 되어주었으니 고마운 일이죠. 정말 유료로 바뀌어도 쓰고 싶을 정도(단 가격이 문제임-_-).
2006/01/08 10:58 2006/01/08 10:58


이제부터 레디고다

(c) 김성모



이제부터 1.0 클래식으로 레디고다.
이제부터 UTF-8로 레디고다.
나도 테크노라티에 내 글 좀 올려보자꾸나. -_-

1.0클래식으로 변환 완료. 생각보다 너무 쉽고 빠르게 전환 설치되어서 놀랐습니다.
알고보니 비결은 db에 새로운 테이블을 만들어 UTF-8으로 변환한 db를 완전히 새로 설치하는 방식이었군요. 기존 db는 삭제할수 있다고 하니 지나간 글에 깨진 거 없나 살펴보고 지우면 되겠네요.

그 다음 계획은 스킨 새로 만들고…… 할 게 많습니다. 추가된 확장자에 대해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방명록 기능은 쓰지 않을 생각. 오히려 이글루스 유저처럼 글 하나를 방명록으로 쓰는 방식으로 갈 거예요. 그게 관리가 편하고 기간별로 분리해서 관리하기도 편하잖아요(전 1년마다 바꿀 생각).
2006/01/02 10:24 2006/01/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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