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ther, My Knight 공개

2008/12/28 22:00

드디어 'Brother, My Knight' 게임 본편을 공개했습니다. 이래봬도 한일 동시 공개. 공식 사이트에서 무료로 받아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연말연시 모임도 많고 바쁘시겠지만 신정에 계획이 없어 한가하신 분이라면 한 번 해보시길 권합니다.
제대로 된 후기는 차후에 쓸……까말까;; 하고요, 일단은 귀찮은 짐 덜었습니다. 이젠 좀 여럿이 하는 프로젝트에 묻어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뿐.
고민이 있다면 홍보겠네요. 하지만 저 혼자 살펴봤을 뿐 따로 베타 테스트나 디버그를 거치지 않은 상태라 생각치도 못한 버그가 튀어나올지 모르니 일단 며칠동안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근근히 2008년 연내 공개를 하긴 했지만 결국 2009년에 알려지겠네요.

다음은 러브원에 대한 압박(?)만이 남았을 뿐. 흐흐흐(…).
2008/12/28 22:00 2008/12/28 22:00


제가 이 'Brother, My Knight'를 만들기로 결심했을 때부터, 또 만들면서 이루고자 했던 것, 목표로 삼았던 것들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좀 거창하게 말한 것 같지만 쉽게 말해 이 게임의 특징적인 요소라고나 할까요. 아래와 같은 것들인데 세세하게 첨언하도록 하죠.
* 한일 동시 공개
* 16:9 와이드스크린
* BGM에 노래(가창곡)가 흐른다
* 분기점으로 간단 이동
* 결국은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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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23:30 2008/12/25 23:30


私がこの 'Brother, My Knight'を作るとに決心した時から、目標にしたものなどが何種類ありました。いわゆるこのゲームの特徴ですけどそんなに雄大な物ではありません。
その内容は下のようです。詳細な説明は下のmoreをクリックして続きを読んてください。
1. 日韓同時公開
2. ワイドスクリーン
3. BGMに歌唱曲が流れる
4. 分岐点&エンディングに簡単移動
5. 結局は百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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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23:30 2008/12/25 23:30


'Brother, My Knight'를 만들자고 생각한 것은 오래지 않았지만 제작의 계기는 꽤 오래 전의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획 자체는 2005년 6월, 실제 제작은 2006년 3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여러차례 언급했듯 그 기간동안 계속 만든 것은 아니죠. 하루 붙잡다가 육 개월씩 방치하는 등 불규칙적이고 무성의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구상하게 된 건 제가 처음 몸 담았던(지금은 해체된) 동인 게임 제작팀 로드워크에서 였습니다. 당시(2004년 9월) 제가 푸른 밤 ~Midnight Blue~이라는 노벨 게임을 혼자서 만들었는데, 이는 로스 맥도널드의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한다는 빙자로 안일하게 내용을 따라갔던 태작이었습니다. 그래서 로드워크 팀원이셨던 태스촌장님은 이 게임을 팀에서 리메이크하자는 제안을 하셨고, 저는 어차피 스토리가 원작 그대로인 등 굳이 다시 만들 가치가 없으니 신작을 하자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비슷한 장르인, 하드보일드 탐정물을 만들기로 하고 제가 예시격으로 생각한 기획이 출발점이 되었던 것이죠.


'푸른 밤 ~Midnight Blue~'의 스크린샷

이후 로드워크는 여러 사정으로 산산조각(?)이 나고 그 기획은 사라질 위기에 처했으나 제가 PNC Vol.2를 구상하면서 그 중의 하나로 포함시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게 처음에는 'PNC Vol.2 Taste the Adventures (가제)'라는 제목 하에 세 가지 모험을 그리는 짧은 이야기 셋을 넣을 예정이었으나 제작 시간과 저의 무능함이 겹쳐져 지금과 같은 어중간한 형태가 되었던 겁니다.

아무튼 시나리오 자체는 PNC Vol.2의 구상을 할 때 다 썼기 때문에 버리기 아까워 따로 분리해서 만들기로 결심하고 지금껏 제작과 중단을 반복해왔습니다. 혼자서 모든 걸 도맡아 제작했기에 시간과 역량의 문제로 수월하게 진행되지 않았으나 역으로 혼자서 했기 때문에 중단되지 않고 완성에 이르렀다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제는 각본, CG, 음악 등 대부분 요소가 완성 단계에 이르러서 모두를 모아서 합치기만 하면 되는 단계입니다. 저의 마지막 솔로 프로젝트가 될 본작의 공개를 기대해주세요(앞으로는 남들 할 때 꼽사리만 낄 생각임;;).
2008/07/17 22:00 2008/07/17 22:00


『Brother, My Knight』を作ろうと思ったのは2005年6月の事でした。実際に作り始めたのは2006年3月からですが、これだけみるとげっこう長いなと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か、その間にずっと作ったわけじゃないんですね。何日作った後何ヶ月を放置する時もあるし、それは全て私の無能と怠慢のせいですけど、正直に言えばお金のために働けているから作る時間が足りないというわけです。特に韓国の同人ゲーム市場はないというほど小さくて、作る(売る)人も買う人も少ないです。韓国の事情については今長く書けるのも困るので、後の機会があれば話します。

私はロス・マクドナルドさんの短編《Midnight Blue》を原作にしたハードボイルド・ビジュアルノベルを作った事があります。これはただ原作の内容そのままで、ほかにも色々足りない物が多いので、いつかオリジナルのハードボイル・探偵物を作りたいと思ったんです。


《プルンバム ~Midnight Blue~》のスクリーンショット(2004年作)

まあ、これがきっかげというならきっかげですね。次にはこのゲームのコンセプト、つまりなぜ、どうして日韓同時に公開を目指するのか、なぜ画面が16:9の比率になっているか、他このゲームの特徴に就いて話す予定ですのでご期待ください。
2008/07/17 22:00 2008/07/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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