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타이틀을 보시면 알겠지만 제 2008년의 목표는 '목표를 이루자'입니다. 같은 말이 두 번 들어가서 좀 이상하게 보이긴 하지만, 이는 그동안 제가 너무 작심삼일스러운 결과를 낳았기 때문에, 목표를 거창하게 세우는 것보다 예전에 생각한 목표나 완수하자는 생각에서 정한 겁니다(작년 목표인 '인생 최고의 해가 되자'는 이뤘는지 어쨌는지 모르겠네요 인생이 워낙 오르막 내릭막이 없는 지루함의 연속이라 -_-).
작게는 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자는 것도 포함되어 있고, 특히 전 작년 월초에 올해(2007년)에 가능성이 안 보이면 모든 걸 포기한다, 가능성이 보이면 2008년에 목표를 향해 이른바 '올인'한다고 마음을 먹었고, 다행스럽게도 2007년에 저 자신이 그렇게 절망스럽지는 않다는 판단을 내렸고 이렇게 도전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그러니 올해는 뭔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지 모르겠네요. 그게 무엇인지는 원하는 목적을 이루면 이곳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만큼 블로그에는 소홀해질지 모르겠으나, 운영은 계속 할 것이고, 최소한 라디오 감상문이라도 올라올 테니 못해도 2주에 한 번은 글을 쓰게 될 겁니다. 라디오 감상문이 처음엔 1주에 1회, 요즘은 2주에 1회 정도 페이스로 올라오게 되더군요. -_-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지금껏 그랬듯(…) 별로 찾아오는 분이 없어도 좋으니 RSS만은 계속 구독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거나, 새로운 스킨을 만들었다거나 하는 글이 있으면 한 번쯤은 직접 들러주세요. 블로그 스킨 바꿨다는데 아무도 안 오고 아무 반응도 없으면 조금 섭섭하니까 말이죠. 그럼 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pilza2
2008/01/01 23:05
2008/01/0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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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신사 부부의 4th season 컴백을 기다리며 ...
필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꾸벅)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기는 반드시 와야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