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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동인 게임계의 굴곡을 대변하는 그 문제작 러브원(LoveOne)이 정식 공개를 앞두고 마지막 체험판을 공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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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후아님은 완전판의 9월 공개를 목표로 웹사이트까지 만들어가며 마지막 스퍼트에 열심이십니다. 그동안의 체험판은 공개 미소녀툴로 만든 캐릭터라는 이유로 업신여김(?)을 당하는 일도 있었는데, 캐릭터 디자이너를 영입하여 과거의 체험판이 기억도 안 날 정도의 파워업을 이루어 돌아온 것입니다. 저도 감격의 눈물이 막……. ㅠ_ㅠ

이전보다 높아진 해상도, 더 크고 미려해진 캐릭터들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니 기억에 남는 것은……
보영이의 썩소! (나의 보영이는 이러치 안타는…;;)
오이연의 광채! (후광이 비친다는;;)
엑스트라 소녀(정체는 스포일러라는;;)가 넘 귀여워! (나 같음 걍 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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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번 체험판은 본판의 1/7에 불과한 내용입니다. 선택 가능한 연애 대상은 7명. 이 중에서도 가장 궁금한 카이렌 편은 체험판으로 나온 적이 없네요. 사실 저는 체험판을 다 못 해봐서, 리나와 재은 편은 안 했던 듯 내용이 기억이 안 나는군요. 아무튼 체험판을 해본 사람이라도 얼마든지 다시 해도 좋을 정도로 내용도 군데군데 바뀌었고 무엇보다 그림만 봐도 헤벌레~할 수 있답니다. *-_-*

이런 게임을 무료로 주신다니 대인배가 아니고 무엇이라 하리오.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즉시 웹사이트로 가서 무조건 다운 받으세요. 제가 이 블로그에서 실없는 소리는 많이 했어도 해로운 소리 한 거 보셨어요?

아무튼 좋은 자극을 받아 저의 솔로 프로젝트 브라마이도 달리고 있습니다. 7월 공개를 목표로 러브원을 추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블로그 스킨도 하나 추가했습니다. 일종의 홍보 겸 시너지 효과를 노려서 브라마이 웹사이트와 닮은 디자인인 것이죠.
2008/06/01 20:00 2008/06/01 20:00


예정대로 닌텐도코리아는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Wii 정식발매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발매일 4월 26일, 가격 220,000 원. 한국 독자 코드.
동시발매 게임은 닌코에서 나오는 게 'Wii 스포츠', '처음 만나는 Wii'(rkr 39,000원).
덤으로 확실한 이유도 모르게 슬쩍 의가사제대하여 잠시 몸을 사리던 원빈이 이미지를 상쇄하기 위해 유니세프 홍보대사에 이어 Wii 모델로 대대적 컴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감상은…… 믿고 기다렸다가 뒤통수 맞은 격. -_-
닌코 널 믿었는데. OTL
일판 사야할 듯.
정발 안 되지만 하고 싶은 게임이 있느냐가 중요할 듯. 특히 '노 모어 히어로즈'가 정발될지가 관건. 더구나 이미 사놓은 일판 게임큐브 소프트도 아깝고. -_-
게임큐브는 그님(이 블로그에서 가끔 언급하는 분;;)께서 복사 DVD 돌린답시고 기계를 쪼개서 개조하고 어쩌고 하다가 거의 못쓰게 되었는데;;
코드프리 가능한 방법이 나올 거란 한 가닥 믿음을 갖고 더 기다려보든가. -_-
그런데 요즘 게임기는 네트워크 접속이 되어서 모드칩 같은 개조를 적발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무튼 저는 당분간 보류입니다요.
2008/04/15 12:00 2008/04/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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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늦긴 했지만 중요한 소식이니 전해야죠. 닌텐도코리아는 4월 5일 Wii 공식 페이지를 열면서 CM 2편을 공개했습니다.
공식 페이지에는 본체와 리모콘의 소개가 담겨 있습니다. 아직은 별 볼 게 없군요. 새로운 소식도 없고. 아마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14일 이후에 새로운 정보가 올라올 것으로 추측됩니다.
개인적으로는 Wii.com에 한국어 코너가 생기기를 바랍니다. 현재 입구에 보면 '유럽-일본-호주-북남미'라는 기형적(?)인 체제로 이루어져 있죠. '유럽-아시아-북남미'로 합쳐지고 아시아 아래에 일본, 호주, 한국이 위치하는 개편이 속히 이루어졌음 합니다.
한편 '남코 뮤지엄 리믹스' 정발판이 4월 30일 발매된다는 소식이 새어(?)나와 Wii의 발매일이 최소한 4월 30일 이전임을 짐작 가능케 합니다.
2008/04/10 22:27 2008/04/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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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닌텐도, 4월14일 기자간담회 통해 Wii 출시일 공개 (게임동아)

닌텐도코리아가 'Wii 런칭 컨퍼런스 2008'을 4월 14일에 개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미 한글화 심의가 속속 통과되며 발매준비를 갖춰나간 닌코. 드디어 발매일과 가격만 남은 셈인데요, 현재로는 4월말, 23만원 전후설이 유력한 상태입니다. 바보가 아니라면 어린이날을 놓칠 리가 없죠. 지금 발표하는 걸 보니 어린이날 전에 나오는 게 99%라고 봅니다. 그거 놓치면 여름방학 시즌으로 2달 정도 미뤄야 해요.

제 개인적 추측이지만 국내 출시일이 늦어진 건 일본과 북미쪽 물량이 달려서 충분한 물량의 확보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덕분에 그 사이에 엔화가 상당히 높아져서 199,000원은 물건너 간 듯. -_- 작년 12월에 나왔다면 정말 저 가격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만약 북미판처럼 Wii 스포츠 포함이라면 25만원도 비싼 건 아닐 텐데…… 자세한 건 컨퍼런스에서 밝혀지겠죠.

2008/03/30 01:07 2008/03/3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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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어디까지나 추측성 글이며 루머일 뿐입니다.
루리웹에서 닌텐도의 상표 출원 상황을 조사한 글이 있습니다.
물론 특허 신청을 했다고 해당 제품이 전부 나오는 건 아니죠('신나는 와이파이 게임 전집'의 경우 상표 출원했으나 발매 취소되었음). 상표권 보호를 위해 미리 손을 쓰는 정도니까. 다만 리스트 중에 단 하나 신경쓰이는 것이 있네요.

바로 'EndlessOcean'이라는 제목. 이것은 일본에서 'Forever Blue'라는 제목으로 출시되어 익숙한 게임의 북미판 제목인데요. 일본판 제목이 아니라 북미판으로 상표를 등록하려 했다는 건, 북미 버전으로 내겠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정발되는 Wii는 북미판이 아닐까? 라는 의문이 드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Wii는 시대에 역행한다는 의견에도 불구하고 기존 게임큐브처럼 국가 코드가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PSP나 NDS 같은 휴대용 기기는 국가코드가 없죠. 세계 어느나라에서 나온 소프트든 다 작동합니다. 하지만 Wii는 국가 코드가 있거든요. 엑박360도 국가 코드가 있고(게임의 경우 코드 프리로 나오는 것도 있으나 확인 필요, DVD 재생은 발매 국가의 코드가 적용), PS3는 국가 코드 구분이 없다고 합니다(블루레이 영상물은 코드 구분 있음). 아마도 광디스크 매체를 쓰는 하드웨어로는 PS3가 처음이 아닐까 싶은데(PSP도 넣으면 이게 먼저지만).

저 같은 경우 하드가 나오기 전에 Wii용 소프트를 미리 지르려고 했으나 정발판이 일본판인지 북미판인지 알 수가 없어서 그러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는 사정이라서 이런 정보에는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정발 Wii가 북미판이라면 굉장히 실망스러울 것 같습니다. 정발 안 되지만 사고 싶은 게임도 있을 텐데.
하지만 제목만으로 단정지을 순 없죠. 저 게임을 영문판으로 내겠다는 뜻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포레버블루는 닌텐도 이름으로 낸 게임(제작이야 에버블루 시리즈를 낸 아리카지만)이니 한글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 가정은 탈락입니다.
사실 PS2 이전 컴보이나 알라딘보이 같은 수입 하드웨어는 전부 북미판 기반이었습니다. PS2는 많은 이들이 이미 일본판을 즐기고 있는 상태에서 들어와서 그런지(사실 따지고보면 다 밀수지만;;) 일본판을 기반으로 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죠. 그러니 Wii도 일본판을 기반으로 했으면 좋겠……지만, 게임 매니아층을 크게 고려하지 않아온 닌텐도코리아의 행보를 보자면 북미판 기반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임에 큰 관심이 없는(=Wii의 주 마케팅 대상이 될) 사람들은 그런 거 별로 신경쓰지 않을 테니까요.
2008/02/05 21:00 2008/02/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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