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환율 덕분에 급잡담
2008/10/09 20:30
짤방(?)은 글 내용과 무관계한, 니시마타 아오이 씨가 그린 술병 그림. 쌀에 이어서 술이다. 다음엔 뭐냐. -_-
뉴스 사이트를 검색하니 1485원까지 올랐다고 하네요.
그리고 당국이 개입하여 달러 및 엔을 1300원대로 낮췄다고 합니다.
현재(오후 8시) 보니까 달러는 1390원, 엔은 1380원 정도 하네요. 한 마디로 '미친 환율'입니다.
덕분에 저의 오덕 지름질이 전면 중단. 이번 달 성우잡지는 없다. -_- 스캔본이나 찾아볼까. -_-; 평범한 사람을 범죄자로 바꾸는 미친 환율의 여파. -_-
그 외에 일본 책, 음반, 게임 등도 다 안 사고 버틸 생각입니다. 1100원대 정도로 떨어질 때까지. 그나마 다행인 건 이미 사놓은 책도 다 안 읽었다는 거랄까.
하여간 이대로 환율이 계속 상승했다면 미국 및 일본 제품을 구매하던 오덕(…)님들도 정부 안티로 돌아설 테니 겁먹었던 듯(…). 정치에 무관심하던 오덕들마저 적으로 돌릴 수는 없던 건가. -_-























지금 경제정책에 대해 할 수 있는 말=>이미 때는 늦었으니(...)
지금와서 강제하강시키다 반작용으로 더 오를거 같아서 겁납니다-_-;;
일본은 신났다더군요(…).
다들 또 한 번의 디프레션이 온다고 난리입니다.
유학생으로서 참 착잡하네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학업에 더 열중하는 것 밖에 ... ㅠㅠ
이건 참 한국인으로서 해서는 안 될 말씀인데 거기서 자리잡고 성공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려(…).